LG의 차기작 G4는 제로베젤? LG 디스플레이 프레임레스 디스플레이 발표

LG G4(?)는 제로베젤?

LG 디스플레이 제로베젤(0.7 mm) 5.3형 디스플레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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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가 내놓는 차기 스마트폰은 어쩌면, 디스플레이 주변에 베젤이 거의 없는 스마트폰이 될지도 모르겠다. 프레임레스 스마트폰이라면, 최근 일본의 샤프가 내놓은 ‘아쿠오스 크리스탈’ (Aquos Crystal)이 가장 먼저 떠오를 텐데, 그것과 비슷한 느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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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LG 디스플레이가 발표한 새로운 디스플레이는 베젤의 폭이 0.7mm에 불과하고 크기는 5.3형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다. LG에 따르면 그들이 발표한 0.7mm는 세계에서 가장 좁은 베젤 크기라고 한다.

 이 새로운 디스플레이는 11월부터 양산을 시작해서, 우선은 중국 시장의 스마트폰에 먼저 채택될 전망이다. 어떤 제조사가 가져갈지는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모양이다. 스마트폰의 배젤 크기가 뭐가 중요한가 싶겠지만, 스마트폰 자체의 크기는 유지하면서 조금이라도 큰 디스플레이를 얹기 위한 최후의 방법이라는 점에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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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디스플레이는 0.7mm의 베젤 폭을 만들기 위해서 회로 기판과 백라이트를 기존의 플라스틱 가이드 패널이 아닌 접착제를 이용해 붙이는 ‘Neo Edge’ 기술과, 터치패널을 액정에 통합시키는 ‘Advanced In-Cell Touch’ (AIT)이라는 기술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베젤 폭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디스플레이 자체의 두께를 훨씬 얇게만들 수 있으며 방수성과 터치 기능도 향상된다고 한다.


 최근 스마트폰이 점차 대형화되어가는 추세다. 조금이라도 시원스런 화면을 보고 싶은 소비자들의 욕구가 가장 큰 원인이다. 그렇다고 스마트폰 자체의 크기를 계속 늘려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다. 제조사로서는 고민될 수밖에 없다.

 LG가 개발한 제로베질 디스플레이는 그러한 제조사에게 적절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그 가운데는 LG역시 들어가 있을 터. 우선 중국 시장의 적용 한다고는 하지만, LG의 차기 스마트폰에서도 활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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