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비트 알타(Fitbit Alta), 핏비트 블레이즈(Fitbit Blaze) 출시, 땀 흘리지 않는 자, 리뷰도 말라.

IT 업계에서 십 년, 수 많은 이벤트에 참석해왔다 자부했는데, 이런 행사는 처음이다. 참석할 때 반드시 ‘트레이닝 복’을 지참하라는 문구를 봤을 때 깨닳았어야 했다. 핏비트(Fitbit)가 진심이란 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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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서울에 위치한 ‘4TP Fitness’에서 핏비트 알타(Fitbit Alta)와 핏비트 블레이즈(Fitbit Blaze)의 한국 공식 런칭을 알리는 행사가 개최되었다. 본격 피트니스 센터에서 진행된 행사로 IT 관련 개최 이벤트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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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진행 방식은 여느 행사와 다름없었다. 다른 행사에 견줘 소수로 구성되었고, 피트니스 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늘씬하고 몸매 좋은 남녀가 당장이라도 캐틀벨로 저글링을 할 것 같은 분위기였다는 것만 빼면 말이다. 어쨌건, 우선은 발표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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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트 알타(Fitbit Alta)’와 ‘핏비트 블레이즈(Fitbit Blaze)’는 이전 ‘핏비트 차지 HR’을 잇는 피트니스 웨어러블 밴드다. 중간에 ‘핏비트 서지(Fitbit Surge)’가 출시된 바 있지만 국내에는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았다. 초기 핏비트(Fitbit)는 애플 아이폰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가 대다수라 국내에서 이용하기 살짝 불편한 부분이 많았는데, 시간이 흘러 어느덧 한글까지 완벽하게 표시되는 제품을 내놓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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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트 블레이즈(Fitbit Blaze)는 국내에는 처음, 핏비트에서는 두 번째로 출시하는 ‘스마트 피트니스 워치’다 기존 ‘밴드’ 개념과는 다르게 훨씬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하고 상황에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적극적으로 운동을 즐기는 이용자를 위해 운동 상황을 스스로 알아채 기록하는 ‘멀티 스포츠 모니터링’은 물론, 알림을 전달하고 뮤직 플레이어를 제어하는 재주도 함께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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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도록 넓직한 디스플레이를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밴드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다. 엘라스토머1 소재 밴드부터 가죽과 메탈까지 다양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메탈 밴드나 가죽 밴드를 평소에 이용하고, 트레이닝 센터 사물함에 우레탄재질의 클래식 밴드 하나를 비치한다면 바로바로 교체해 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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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시된 ‘핏비트 알타(Fitbit Alta)’는 조금 더 캐쥬얼한 제품이다. 호리호리한 몸매에 얇고 길다란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한글도 완벽하게 지원해서 알림, 시간, 몸을 움직이라 강요하는 활동 알림까지 보기 좋게 표시된다. 활동양과 수면의 질을 체크하는 핏비트(Fitbit) 본연의 기능에 매우 충실한 제품으로 Charge HR 처럼 24시간 심박수를 체크하는 ‘퓨어펄스’나 운동코칭 등 무거운 기능들은 갖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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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도 손쉽게 밴드를 교체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원하는 재질, 컬러, 사이즈의 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이전 핏비트 차지 HR(Fitbit Charge HR)과 설정 화면도 살짝 다른데, ‘착용하는 손’만 설정하던 이전 제품과 다르게, ‘주로 사용하는 손’도 함께 지정할 수 있게 되었다. 정확한 이유는 설명하고 있지 않지만, 조금 더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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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기존의 핏비트 차지 HR(Fitbit Charge HR), 그리고 오른쪽이 새롭게 선보인 ‘핏비트 알타(Fitbit Alta)’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후자의 경우 심박수와 올라간 층수를 체크하는 재주를 잃은 대신 매 시간 몸을 움직이도록 코치하는 활동 체크 알림을 정확히 알려주고, 문자 메시지를 포함한 메시지를 표시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 밖에 수면 체크, 걸음 수 등 핏비트 고유의 기능은 충실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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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핏비트 알타(Fitbit Alta)’는 등산이나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이에게나 필요할 법한 기능을 살짝 줄이고, 스마트폰의 메시지나 알림을 한글로 표시하고, 호리호리한 디자인에 힘을 준 제품이다. 평소에 운동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자신의 활동을 체크하고 싶지만 스마트 워치가 살짝 부담스러웠던 이에게 알맞을 것이다.

반면, 조금 더 적극적인 운동을 즐기고, 그에 걸맞는 다양한 기능을 원하거나, 대시보드에 정보가 빠지는 것을 참을 수 없다면, 핏비트 블레이즈(Fitbit Blaze)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핏비트의 모든 기능을 담은 제품인 만큼, 원하는 기능을 모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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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트 행사는 단순한 소개 행사로 끝나지 않고, 실제 트레이닝 시간을 통해 제품의 특징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진열된 제품을 촬영하고, 모델의 사진을 찍는 시간으로 끝나기 쉬운 행사를 핏비트만의 독특한 정신무장으로 풀어낸 인상적인 모습이었다.

** 이 글은 핏비트 소개를 위해 제품 또는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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