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속 10m에서 6주를 버틴 엑스페리아Z2 ?!

엑스페리아Z2는 바다 속에서 6주동안 뭘 하고 있었을까?

수심 10m 물 속에서 한 달하고 절반을 버틴 스마트폰

소니, 소니 코리아, 엑스페리아 z2, 엑스페리아 Z2 방수, IP58, IP67, 스마트폰 방수 등급, 방수 등급, 소니 엑스페리아 Z2 방수, 소니 엑스페리아Z2, IP67 뜻,

 스웨덴의 한 인터넷 미디어에 다소 황당한 소식이 올라왔다. 수심 10m 속에서 6주간 있던 엑스페리아 Z2가 이상없이 작동한다는 이야기다. 우린 이 소식을 듣고 우선 생각하게 된다. 왜, 바다 속 10m에 스마트폰이 있어야 하는가?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스웨덴 예테보리 해안에서 제트 스키를 즐기던 ‘Alexander Maxén’씨. 휴가를 만끽하던 그 분께서는 올해 엑스페리아z2를 구매하시고 방수가 되는 스마트폰이라 걱정없다 좋아라하며 주머니에 넣은채 제트 스키를 즐겼던 모양이다. 뭐 그리고 바다에 떨어뜨린 것이다. 그곳 수심이 10m나 되는 탓에 안전을 위해서 당장 회수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소니, 소니 코리아, 엑스페리아 z2, 엑스페리아 Z2 방수, IP58, IP67, 스마트폰 방수 등급, 방수 등급, 소니 엑스페리아 Z2 방수, 소니 엑스페리아Z2, IP67 뜻,

 그리고 육지로 돌아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다 속으로 사라진 엑스페리아 Z2를 그리며 전화를 걸었는데, 신호음이 정상적으로 들리는 것이 아닌가?! 반가운 마음에 ‘Alexander Maxén’씨는 6주후에(왜?) 스쿠버다이버를 대동하여 제품을 회수했다. 회수된 제품은 사진처럼 갈라지고 깨지는 등 약간의 손상은 있었지만, 본체를 충천하자 정상적으로 전원이 켜지고 조작이 가능했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은 엑스페리아Z2의 방수 사양 덕분이라고 한다. ‘Alexander Maxén’씨는 평소에 방수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느꼈다고 전해졌다.

다만, 엑스페리아 Z2가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방수성능은 1.5m 수심에서 30분 정도다. 이 이상은 보증하지 않는다. 이번 경우는 대단히 운이 좋다고 할 수 있겠다. 따라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따라하지 말 것. 다만, 혹시 비슷한 경우에 놓인다면 포기하지 말고 전화를 걸어보는 것은 좋을 것 같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방수 성능에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링크>를 클릭하자. 

그나저나, 스웨덴은 바다 속 10m에서도 전화가 터지는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mb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