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프레임 유출, SM-G430이란 의문의 갤럭시

2014년 막바지 전해지는 소소한 소문

갤럭시S6의 프레임 유출, 그리고 5.5인치 크기의 또다른 스마트폰

 삼성전자가 올해 준비한 모든 제품이 출시 완료되었다. 기어VR의 경우 아직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았지만, 원한다면 직구를 통해서라도 손에 넣을 수는 있을 것이다. 이제 내년에 출시될 신제품으로 눈을 돌릴 시기가 되었다는 뜻이다. 그다지 먼 이야기도 아니다. 1월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15가 개최될 것이고, 3월에는 스페인에서 MWC 2015도 열릴 예정이다. 길어야 3달남았다는 이야기다.


 삼성이 준비하는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6의 일부 부품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되었다. 삼성의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하던 SamMobile이 아닌 프랑스의 웹사이드 NoWhereElse의 사진이다. 해당 사이트는 유출된 사진이 갤럭시S6의 외부 프레임이라고 주장하는데, 딱히 사진만 봐서는 알 수 있는 부분이 없다. 단지, 이 사진이 사실이라면 갤럭시S6도 메탈 프레임을 적용한다는 정도만 알 수 있다.


 지금까지 갤럭시S6대해 거론되고 있는 소문들은 몇 가지가 있다. 메탈 프레임을 채용하고, 곡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소문일 뿐이고 구체적인 사진이 유출된 적은 없어서 진위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출시일은 2015년 2분기를 예상하는데, 3월 MWC2015에 맞춰 언팩행사를 진행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한편, ‘SM-G430’이라는 정체불명의 스마트폰도 등장했다. 인도의 Zauba 수출입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알려진 사실이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SM-G4’로 시작하는 스마트폰을 출시한 바 없다. 다른 제품과는 다른 새로운 기종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해당 제품에 대한 코멘트는 전혀 없지만, 삼성전자의 UAProf 정보를 통해 약간이나마 확인할 수는 있다. UAProf가 언제나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1,920×1,080 픽셀의 디스플레이, 2.5GHz 프로세서, Android 4.4.4를 탑재하고 있다. 스펙으로 살펴보자면, 새롭기는 하지만 중급 클래스 정도의 파생 제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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